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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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1 | 포토후기로 다시 올립니다 | 정우**** | 2016-06-07 | 522 | |
100179 | 구매하기 잘 했어요 | 정우**** | 2016-06-02 | 489 | |
88555 | 여름 다 지나서 작성하는 후기 | 이현**** | 2015-10-20 | 384 | |
86010 | 다들 극찬하길래 샀는데... | 김태**** | 2015-07-16 | 1103 | |
84395 | 괜찮습니다 | 노승**** | 2015-03-07 | 3015 |
조금은 쉽게 볼 수 있는 시중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들은 이보다는 얇고 부드러운 느낌일 듯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질감이 들었을 수도 있어요. :)
바스크 티셔츠로 유명한 생제임스나 오르치발에서 판매되는 티셔츠들은 세탁 후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저희는 그 부분을 극복하고자 원단을 직접 제직하였습니다.
그래서 재질과 짜임에 대해 확실히 다르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
소모성 아이템이 아닌, 매해 여름마다 입을 수 있는 탄탄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고집한 티셔츠이니 올해 여름 내년 여름 해를 거듭하며 입을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에코백에 자주 사용되는 광목이나 캔버스 소재와는 다르답니다. ^^
다만 부드럽고 고운 느낌보다는 조금은 투박하게 느껴지는 소재의 터치감으로 인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