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의 실측상으로는 46이 맞을것 같았는데,
해당 사이즈가 품절이라 줄여입을 요량으로 48 주문했습니다.
밸트 하니 딱 좋네요. 허벅지도 넉넉해서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여름 바지로는 두께가 조금 두꺼운듯 하지만, 통이 넓어서 특별히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데님 특유의 강성이 느껴져서 이 녀석은 아마 한 10년 입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시 특유의 제봉 마감이 좋지 않은 점은 있었습니다.
애매하게 중간 제봉에 실밥이 나온 부분이 있어서 가위로 자를까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서 평생 갈만한 녀석임은 확실 합니다.
에이징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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