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구매는 세번째 인데요.. 디자이너 모님의 역량이 옷에서 느껴집니다.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서 애정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이 앞서 말씀하셨듯 편합니다.
특히 여자친구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브랜드 의류에 비해 비싸다며 만류했었는데..
미국에서 샀던 랙앤본 클래식 데님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슬림스트레이트 외에 다른 핏들도 좀 출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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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 남겨주셨습니다 ..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군요 허허
여자친구분께서 마음에 들어하는 바지라니 더욱 기분 좋습니다 : )
저희 상품들은 대부분 여성분들께서 좋아해주시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왜 ....
아.아닙니다 (추워라..)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