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퍼플 의류를 격하게 아끼는 1인 팬입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러서 벌써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어릴적처럼 스키니진이나 슬림한 옷들은 더이상 입지않지만,
이런 여유로우면서 멋스러운 옷들에 손이 가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해주세요!
* 아쉬운점은
1. 버튼플라이 유형도 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제가 181/83 허리 33인치인데 50이 아주 딱 맞네요... / 하나 더 큰사이즈도 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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