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밖에 없어서 살짝 사이즈 걱정했는데 48하니까 딱 정핏이되네요 이렇게 몸에 맞는 코트 입은거 오랜만인거같아요
다른 브랜드 옷들은 제일 큰거라고 해서 구매해도 작거나 핏이 이상해지는데 여긴 진짜 몸에 딱 맞게 나오는 느낌?
이제 발송될 코트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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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스러웠을 부분이 만족이 되어 다행입니다
몸에 잘 맞는 옷이라면 잘 관리하여 오랜시간 착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좋은제품 생산하는 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