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퍼플이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전화를 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입어보고 아니면 반품할려고도 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런 핏에 소재로 기성복은 절대 못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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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터넷 쇼핑의 특성상 고민은 늘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입어보고 살 수 있다면 마음 편히 구매하겠지만 그게 안되다 보니 친절한 c/s 는 필수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들러주세요. :)